[중국] 게임업체, 칠월칠석 이벤트 봇물◆ 발렌타인 데이를 누른 연인의 날 지난 8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혹시 알고 있는 독자가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봐도 쉽게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음력 7월 7일을 떠올려 본다면 의외로 쉽게 생각나는 날이 있다. '7월 7석', 어렸을 때 들었던 동화가 생각나지 않는가?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를 가운데 두고 생이별을 한 견우와 직녀 이야기 말이다. 이날은 예전부터 애틋한 전설 때문인지 연인의 날로 많이 비유되곤 하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칠월 칠석은 잊혀져 갔고 대신 발렌타인 데이가 그 자리를 대신 차지했다. 이런 상황2005-08-290
[중국] 한국게임 중국어 작명법, 희한하네~◆ 모든 것은 중국식으로 통한다? 중화사상(中華思想), 중(中)은 가운데를 화(華)는 문화를 뜻하는 것으로 중국 문화가 최고이며 모든 것이 중국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중국 민족의 사상이다. 사실 다른 민족의 입장에서 본다면 기분 나쁘리만치 거만한 사상이다. 오죽하면 나라 이름도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에 중국(中国)이라고 했을까. 하지만 이 사상으로 인해 지금의 중국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중화사상은 현재까지도 중국 사회 곳곳에 배어있다. 가장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예는 이름이다. 이름이란 것은 고유명사로 보통2005-08-060
[중국] 불법서버, 규제도 무용지물◆ '중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거대한 국토, 15억이 넘는 인구, 유구한 역사 등을 말할 것이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불법복제'라는 불명예스러운 단어가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다. 얼마 전 뉴스에서 본 짝퉁 삼성 핸드폰 '애미콜'이라던가 GM 대우의 마티즈를 그대로 모방한 'QQ' 등 각종 모방 제품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 중국 시장이다. 게임 업계도 예외는 아니어서 아주 오래 전부터 PC 패키지 게임, 콘솔 게임의 불법 복제 CD가 자유롭게 유통되어 왔다. 최근 중국 정부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면서 단속을 통2005-08-030
[중국] 차이나조이, 관전포인트 총정리!◆ 7월 21일 ~ 23일, 제3회 차이나조이 개막! 이 소식을 듣고 "차이나조이가 뭐지?"라며 고개를 갸우뚱할 독자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는 차이나조이, 간단히 말하면 중국의 게임 전시회이다. 정식 명칭은 'China Digital Entertainment Expo & Conference'로 홈페이지 소개문을 빌리자면 중국 관련 부처의 지지를 받아 개최되는 전시회다. 취지는 중국 국내 전자오락산업 관리 강화와 전자 온라인 출판시장(중국에서는 게임도 출판물로 관리됨)에서 발생하는 불건전한 행위 규제 및 정2005-07-210
[중국] 이제 대세는 공짜게임?◆ 어디선가 공짜의 냄새가 나는데? 한때 진출하기만 하면 성공이 보장된다고 여겨졌던 중국 게임 시장. 그러나 몇 년 사이에 그 거대해 보이던 시장도 치열한 전쟁터로 변했고 게임 회사들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끊임 없이 머리를 굴려야 할 때가 오고 말았다. 그러면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 것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공짜! 2004년 말부터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한 공짜 게임은 이제 하나의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작년 9월 1일 감마니아는 <거상>을 출시하는 동시에 평생 무료 운영 방식을 채택했고, 중국 유통사 '환러수마'(欢2005-07-070
[중국] 실버세대용 온라인포털 등장◆ 실버 세대를 위한 온라인포털 등장 그 동안 대부분의 온라인 포털은 모두 신세대, 젊은 층을 겨냥하고 있었다. 하지만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구호 아래 철저히 산아제한 정책을 실시하던 중국은 이제 고령 인구도 상당한 수를 자랑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한 이른바 '실버 포털'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상해 푸라오쌍왕(扶老上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통된 채널 라오샤오하이(老小孩, www.oldkids.com.cn)는 55세 이상의 중노년들이 광대역 업무를 신청할 경우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영화 항목2005-05-140
[중국] 캐주얼 게임이 대세!◆ 새로운 돌파구, 캐주얼 게임 한때 온라인 게임의 엘도라도로 여겨졌던 중국, 하지만 아직도 손대는 것은 모두 황금으로 변하는 황금 시장일까? 아쉽게도 이미 그런 시기는 지난 듯하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게임만 170여 개, 수많은 운영회사가 이들 게임과 함께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이미 많은 게임이 운영사와 함께 소리소문 없이 전장에서 사라져갔다. 중국 게임 시장은 이미 승자만이 살아남는 전장으로 변해버렸고 어느 정도 시장을 선점한 게임들만 득세하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이 돈이 된다는 생각으로 너도나도 게임시장2005-05-110
[중국] 샨다, 한국인 개발자 70여명 투입 풍문◆ 중국게임계, 인재를 잡아라! IDC의 조사에 따르면 2004년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의 수익은 24.7억 위안(약 3,211억 원)이며 2009년에는 109.6 위안(약 1조4,248억 원)을 넘을 것이라고 한다. 온라인게이머의 수는 2,633만 명에 달하며 서비스 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도 160개가 넘는다. 이처럼 눈깜짝할 사이 덩치가 불어나 버린 중국 시장. 하지만 늘어난 시장에 비해 인재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중국은 게임 시장이 급속히 성장한 2002년에서야 게임을 산업으로 인식하고 자체개발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2005-04-290
[중국] 꿈틀대는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꿈틀대는 대륙의 모바일게임 시장 메이통(Mtone, 美通)은 작년 10월 첫 중국산 모바일 온라인게임 '삼계전설'(三界传说)을 선보였으며 곧 삼계전설2를 출시할 예정이다. '샨다', '장상링통'(Linktone, 掌上灵通) 역시 올해 안으로 모바일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처럼 대륙에서 모바일게임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현재 중국의 핸드폰 사용인구는 약 3.7억 명, 그 중 단순히 다운로드 받아서 즐기는 모바일게임이 아닌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을 접해본 유저는 15만명에 달하며2005-04-210
[중국] 온라인게임 특소세 징수논란◆ 온라인게임에 대한 특소세 징수 논란 지난 3월 9일 '청년화제(青年话题)'에는 '한 시민의 건의: 반드시 온라인게임에 대해 고액의 세금을 징수해야 한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서 필자는 온라인게임 회사가 폭리를 취하고 있으며 동시에 수많은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므로 온라인게임 회사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온라인게임으로부터 발생한 모든 문제에 대해 사회 환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실행 방법으로 담배에 부과하는 세금처럼 정부는 온라인게임에 고액의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하지만 이 글이 게재된 후 수많2005-04-140
[중국] 대륙에 눈보라가 친다! Wow 중국전망◆ Wow, 4월 29일 중국 오픈베타 개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중국 운영사인 '더나인'(The9, 第九城)은 4월 9일 Wow의 공식 일정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더나인은 4월 8일 4대 선불카드 유통회사(쥔왕, 징허스다이, 롄방, 즈관) 중 하나인 쥔왕(JUNNET, 骏网)과 카드 판매에 대한 정식 계약을 맺고 10위안, 12위안, 29위안(1위안 = 한화 130원)의 3가지 클라이언트 패키지를 판매하기로 하였다. 이 발표와 함께 중국의 온라인게임 유저들은 새로운 기대에 들끓고 있다. 마치 국내에서 Wow가2005-04-140
[중국] 中게임계, 일본 상임이사국 반대서명♦ 일본 상임이사국 반대 서명 큰호응 지난 3월 23일부터 시나, 소후, 넷이즈 등 각 웹사이트들은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그 결과 7일만에 서명을 한 네티즌의 수는 17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중국 최대의 게임 전문 사이트인 '17173닷컴'에서도 27일부터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며 이틀 만에 27000여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2차대전시 일본의 침략을 받았을 뿐 아니라 독도처럼 현재 '조어도/센카쿠'(釣魚島/Senkaku)에 대한 분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2005-04-050
[중국] 샨다의 거실 침투작전 IPTV◆ IPTV, 과연 무엇인가? "올해는 온라인게임, 음악, 영화를 TV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샨다의 천텐차오(陳天橋) CEO는 2005년 신년 전략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이 말은 IPTV로 구체화 되고 있다. 게임의 불모지 중국에서 '온라인게임'을 하나의 산업군으로 성장시킨 샨다가 선택한 성장동력, IPTV는 과연 무엇인가? IPTV는 말 그대로 IP(인터넷 프로토콜)주소를 가진 TV이다. TV가 IP주소를 가진다면 자연히 떠오르는 생각은? 바로 'TV에서 인터넷을 즐긴다!'일 것이다. 기본적인 IPTV의 기능은2005-04-050
[중국] 중국 동접발표는 "못믿어~"몽환서유, 최고동접자 53만 명 돌파 지난 3월 초 넷이즈(網易, NetEase)는 자신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몽환서유’(夢幻西遊, Westward Journey Fantasy)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53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넷이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또 다른 MMORPG인 ‘대화서유 2’(大話西遊 2, Westward Journey 2)의 스코어는 역시 그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42만 명이라고 한다. 이들 둘 만의 최고동접자 수만 무려 100만 명에 육박하는 셈이다. 현재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몽환소유에이전트Y2005-03-240
[중국] 온라인산업의 회고와 전망 [중국유희통신(中國遊戱通信)] 중국 온라인게임 산업, 2004년 회고 및 2005년 전망 ② 1. MMORPG 시장 ② – 중국 국산 온라인게임의 부흥 중국 온라인게임 산업의 급속한 팽창과 성장에는 외산 온라인게임에 의한 자극이 그 밑바탕이 됐다. 불법 콘솔게임과 PC 패키지게..2005-03-100
[중국] 와우 사설서버 중국에 뜨다[중국유희통신(中國遊戱通信)] ◎ 만왕지왕 2, 조인트마케팅 발표 1999년 대만에서 출시된 중화권 최초의 판타지 3D MMORPG인 만왕지왕의 속편이라는 점에서 그 동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온 만왕지왕 2(萬王之王 2, King of Kings 2)의 출시 행보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만왕지왕 2의 개발사인 대만 라거(雷爵, Lager Interactive)가 최근 만왕지왕 2의 티저 사이트를 론칭한데 이어 중국, 대만, 홍콩 퍼블리셔들의 조인트마케팅 실시를 공식 선포함에 따라 연내 서비스에 대한 전망이 한층 밝아졌는데 특히,에이전트 와이2005-0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