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가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의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2년 그랜드파이널 공식 종목이었던 <도타 2>는 제외됐다.
다가오는 11월 28일 중국 쿤산에서 개최될 2013 WCG 그랜드파이널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가 <도타 2>를 대신해 공식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도타 2>의 공식 종목 제외가 <리그 오브 레전드> 때문일 것이라는 보도를 내놓고 있다.
특히, 해외 매체 고수게이머즈는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라이엇의 최대주주인 텐센트와 호스트를 담당한 NeoTV 측과 <리그 오브 레전드>를 공식 종목으로 합의할 때 <도타 2>를 제외한다는 계약 항목이 있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WCG는 지난 2012년도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를 공식 종목으로 채택할 계획이었지만, 일명 ‘롤드컵’으로 불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일정과 겹쳐 계획이 무산된 적이 있다. 그리고 WCG 측은 AOS 장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타 2>를 공식 종목으로 채택했었다.<o:p></o:p>
현재까지 확정 된 WCG 공식 종목<o:p></o:p>
리그 오브 레전드<o:p></o:p>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o:p></o:p>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o:p></o:p>
크로스파이어<o:p></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