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의 첫 DLC 오늘(20일) 출시됐다.

DLC '섬으로 떠나요'에서는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지역 ‘차하야(Cahaya)’를 만날 수 있다.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국적인 풍경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
플레이어는 차하야에서 본섬과 리조트 섬을 오가며 수영, 스노클링, 선박 운행 등 다양한 리조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차하야 테마의 신규 건축 요소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할 수 있고, 새로운 헤어, 의상, 액세서리로 캐릭터 ‘조이’들을 더욱 다채롭고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이번 DLC를 통해 차하야를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 신규 게임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농사, 채굴, 보석 세공, 낚시, 도감 작성 등 생계형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오토바이, 전동 킥보드 등 신규 탈것으로 더욱 자유롭게 이동할 수도 있다.
조이 간의 상호작용도 한층 강화된다. 랜덤 모임, 속마음 말풍선, 협력 행동 등 새롭게 추가된 요소들은 이용자가 스토리와 상황극을 더욱 풍부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UX/UI 개편, 게임패드 시범 지원, 90여 곡의 신규 오디오 트랙 추가 등 게임 전반에 걸친 품질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스팀에서는 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섬으로 떠나요' 출시를 기념해 <인조이>는 20% 할인가에 판매 중이다. 한국 가격은 35,840원.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얼리 엑세스 기간 중 출시되는 DLC를 무료로 제공한다.
동시에 크래프톤은 <인조이>의 애플 맥(Mac) 버전 판매를 개시했다. 제작진은 맥 버전에 대한 핫픽스를 통한 버그 픽스를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