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신작 <신더시티(Cinder City)>가 현지 시간으로 8월 18일, 엔비디아의 최신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공식 발표되었다.
<신더시티>는 엔씨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 택티컬 슈터 장르의 신작이다. 23세기 미래 기술과 21세기 현재가 공존하는 SF 대체 역사 세계관을 기반으로 삼성동, 논현동 등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제작된 황폐한 미래 도시 서울을 게임 내에 구현했으며, 언리얼엔진 5를 활용해 사실적인 그래픽의 심리스 오픈 월드, 총기 작동 원리를 반영한 사실적인 전투 감각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엔씨(NC)는 세계적인 그래픽 기술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더시티>에 ▲엔비디아 DLSS 4의 멀티 프레임 생성 및 레이 리컨스트럭션 기술, ▲엔비디아 리플렉스 등 혁신적인 그래픽 기술을 대거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그래픽 품질과 부드러운 플레이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GeForce NOW)’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엔씨(NC)는 현지 기준 8월 19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게임스컴’ 행사에 참가하여 엔비디아의 최신 RTX 기술이 적용된 <신더시티>의 테크 트레일러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 시연 부스를 마련하여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신더시티>의 프롤로그 게임 플레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케이타 이다(Keita Iida) 엔비디아 개발자 협력 부문 부사장은 “엔비디아의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을 <신더시티>에 적용하는 등 엔씨소프트와 최고의 게임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협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신더시티>는 GeForce RTX 50 시리즈의 강력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게임 개발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기술 제휴를 통해 <신더시티>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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