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와 배틀필드 스튜디오가 오늘(25일) '배틀필드 6'의 공식 트레일러를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전 NATO 국가들의 지원으로 설립된 민간 군사 기업 '팩스 아르마타(Pax Armata)'가 신규 적대 세력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세계 질서의 균형을 위협하는 존재로, 멀티플레이와 싱글플레이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배틀필드 6는 시리즈 특유의 대규모 전투와 파괴 가능한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플레이어는 벽을 폭파하고 건물을 무너뜨려 전술적 이점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차와 전투기가 뒤엉킨 대규모 전장에서 치열한 공중전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분대 단위의 협업과 전략이 전황을 좌우하는 게임플레이가 더욱 정교해졌다.
EA는 오는 8월 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에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공개하는 라이브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배틀필드 스튜디오의 핵심 개발진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전장 맵과 신규 및 복귀 모드를 포함한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쇼케이스 직후에는 LA, 베를린, 파리,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배틀필드 6의 첫 게임플레이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한다. 8월 2일에는 홍콩에서 후속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든 이벤트는 EA 공식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방송 종료 후 12개월간 EA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배틀필드 6는 크라이테리언 게임즈, 다이스, 모티브 스튜디오, 리플 이펙트 등 4개 개발사가 하나의 팀으로 협업한 작품이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유튜브에서 이미 45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