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S-GAME이 개발 중인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시연을 선보인다.
개발사 측은 16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고 밝히며 팬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시연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게임스컴에서 공개될 시연 버전은 총 1시간 분량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빌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개발사에 따르면 이번 데모 버전에는 완전히 새로운 보스전, "검과 검이 맞부딪히는 강렬하고 본능적인 전투 경험" 등 새로운 콘텐츠들이 대거 포함될 예정이다.
S-GAME은 게임스컴 6번 홀(Hall 6)에 500제곱미터 규모의 게임플레이 체험존을 마련하고, 60대가 넘는 시연대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액션을 직접 손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쿵푸펑크(Kungfupunk)'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내세운 소울라이크 액션 RPG다. 지난 2023년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에서 첫 공개된 이후, 스타일리시한 검술 액션과 동양풍의 미려한 그래픽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