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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먼 여행을 떠났다
CD 프로젝트 노바코프스키 공동 CEO가 직접 언급
'하프라이프', '사이버펑크 2077'과의 컬래버 콘텐츠까지
9년 만의 차기작, 칼을 갈았다.
해당 모드 제작한 인플루언서의 주장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는 '뷔페'같은 게임, '원스휴먼'
2024 LCK 서머 5주 차 예고…젠지,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장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신작 프리미엄 인디게임 3종 게임스컴 출품
게임 4개사, 비트서밋 2024 국내 우수 인디게임 전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