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부가 많이 돼요", "게임 메커니즘에 대해서 영감을 얻었어요, "한국 게임쇼보다 10배는 더 큰 것 같아요"...

게임인재원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를 찾았다. '2025 게임인재원 글로벌 현장 교육'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으로 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2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게임스컴 현장 학습을 진행한다. 한 학생은 "<프래그마타>(캡콤)의 메커니즘이 인상적"이었다며 본인이 구상 중인 게임에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12명의 학생을 인솔하고 게임스컴을 찾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기반조성팀 조현훈 팀장은 "인재원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라며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는 동시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게임인재원은 지난해 도쿄게임쇼 한국공동관 출전에 이어서 올해는 참관 형태로 게임스컴을 찾았다. 인재원은 게임스컴뿐 아니라 도쿄게임쇼, 타이베이게임쇼 등 유수의 국제전시회를 찾아 해외 교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계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