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현지 시각으로 20일 개막한 게임스컴에 부스를 내면서 3년 연속으로 출전했다. 엔데믹 이후 줄곧 현장을 찾아 전 세계 게이머들을 만나는 모습이다.
올해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전시장에 약 1,000㎡(약 303평)의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37형ㆍ40형 오디세이 G7ㆍ오디세이 3Dㆍ오디세이 OLED 등 게이밍 모니터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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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넷마블의 <몬길: 스타 라이브>와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시연대가 마련됐으며, 오디세이 3D를 통해서 3D 게임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디세이 3D는 카메라와 초점 기준 간의 거리를 조절해 3D의 깊이감을 조정하는 초점 거리 조절, 그리고 좌우 시차를 인식해 사용자가 게임마다 최적의 3D의 입체감을 조절하는 3D 설정 옵션 기능을 지원해 최적화된 3D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뿐 아니라 삼성전자는 22일부터 23일까지 독일 쾰른 중심부에서 이용자 체험 행사인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The World of #PlayGalaxy)'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은 "세계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에서 대화면과 고성능을 요구하는 최신 게이밍 트렌드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드웨어 성능은 물론, 게임별 최적화된 게이밍 환경 구현을 위한 게임사 파트너십을 확대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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