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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의 인디 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이하 BIC 2025)'가 1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무려 글로벌 32개국에서 찾아온 283개의 전시작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MATCH YOUR INDIE SPIRIT', 즉 다양한 취향을 가진 유저들에게 취향에 맞는 인디 게임들을 매칭시켜 주는 자리가 되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이번 행사에서는 '액션 스피릿', '힐링 스피릿', '어드벤처 스피릿', '챌린지 스피릿' 등 비슷한 장르와 스타일을 가진 작품들을 한 자리에 묶어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도했는데요.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만든 이번 행사의 구성은 관람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광복절 연휴까지 겹치면서 첫날부터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진 BIC 2025. 개장부터 개막식과 시상식까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그 첫날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 행사가 열린 부산 벡스코 현장

▲ 이른 시간부터 티켓 발부를 위해 대기 중인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 행사장 가운데를 차지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스토브 부스

▲ 이번 행사는 구역마다 비슷한 장르와 스타일의 게임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습니다.
액션 장르의 게임들이 모인 액션 스피릿 구역의 모습입니다.

▲ 캐주얼한 분위기의 게임들이 모여 있는 힐링 스피릿 구역



▲ 오후부터 관람객 입장이 시장되자 부스 곳곳에 시연을 기다리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 지난 지스타와 플레이엑스포에 이어 이번 BIC 2025의 코모도 부스에선 스팀덱 체험이 가능합니다.

▲ 대학 및 지역별 게임 센터들의 부스도 한 자리에 모여있습니다.

▲ 이곳에선 휠체어 바퀴로 캐릭터를 조작하는 독특한 게임 <산탄공주>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행사에선 여러 글로벌 인디 게임들의 참여가 돋보입니다.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넘어 바다 건너 서양에서 온 게임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 개발자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남길 수 있는 디벨로퍼즈 월

▲ AI로 제작된 작품을 전시한 공간


▲ 각 게임별 굿즈를 한 자리에 모아놓은 굿즈존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독특하게도 행사가 끝나는 오후 5시에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개막식 축사를 전하는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장


▲ 개막식에선 행사의 주요 인사들이 이번 행사의 주요 키워드가 담긴 퍼즐 조각들을 맞추는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 BIC 스폰서들과 파트너사들이 주목할만한 작품을 '픽'하는 시상식도 진행됐습니다.
니칼리스픽은 <쉘 블레스 더 페이스리스>, 스토브픽은 <노 아임 낫 어 휴먼>이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