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13일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2분기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FC 온라인> 등 주력 PC 타이틀의 견조한 성과와 <마비노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흥행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망치를 성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가 라이브 업데이트를 통해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의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상승했으며, 서구권에서는 36% 성장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의 매출이 증가하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던전앤파이터>는 한국과 중국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7%가 증가했다. 그 외에도 <마비노기 모바일>의 견조한 실적과 <FC 모바일>의 예상치를 초과한 실적이 기여했다.
다음 분기 계획으로는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익스트랙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10월 30일 글로벌 출시하며,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 중인 <메이플 키우기>가 하반기 론칭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낙원: LAST PARADISE> 그리고 12일 공개한 넥슨게임즈의 액션 어드벤처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가 활발하게 개발 중이다.
%20(3).jpg)
※ 매출
- 2025년 2분기 매출: 1조 1,494억 원 (YoY -3%)
-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3,646억 원 (YoY -17%)
- 2025년 2분기 순이익: 1,621억 원 (YoY -58%)
• <던전 앤 파이터>, <메이플스토리>의 라이브 서비스 성과를 기반으로 전년 대비 PC 게임 분야에서 매출이 크게 성장
• 모바일 분야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과 <FC 모바일>이 한국 시장에서 견고한 성과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하며 상쇄

▲기준 환율: 100엔당 967.1원 기준 (한화 100원당 10.34엔)
※ 지역, 플랫폼별 매출 구성
- 2025년 2분기 한국 매출: 약 6,867억 원 (YoY +45% / 비중 60%)
- 2025년 2분기 중국 매출: 약 2,598억 원 (YoY -52% / 비중 23%)
- 2025년 2분기 일본 매출: 약 288억 원 (YoY +9% / 비중 2%)
- 2025년 2분기 북미, 유럽 매출: 약 914억 원 (YoY +34% / 비중 8%)
- 2025년 2분기 기타 지역 매출 약 825억 원 (YoY +51% / 비중 7%)
- 2025년 2분기 PC 플랫폼 매출: 약 8,169억 원 (YoY +49% / 비중 71%)
- 2025년 2분기 모바일 플랫폼 매출: 약 3,323억 원 (YoY -48% / 비중 29%)
• 국내 PC 시장의 경우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가 성과 주도하며 전망치 초과 달성
• 국내 모바일 시장의 경우 <마비노기 모바일>이 견조한 실적을 내며 전년도 대비 성장
• 중국 시장에서 <던전앤파이터>는 노동절 이벤트로 6월 MAU 최고점 기록
• 중국 시장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실적 부진이 성과 상쇄, 이벤트가 유저 복귀에 효과적이지 않았다는 평가
•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는 <더 파이널스>와 <메이플스토리>가 좋은 성과
• 글로벌 시장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좋은 성과
▲기준 환율: 100엔당 967.1원 기준 (한화 100원당 10.34엔)

※ 향후 계획
- <아크 레이더스> 2025년 10월 30일 출시, 9월부터 본격적 마케팅
- <메이플스토리 키우기> 2025년 하반기 글로벌 론칭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텐센트와의 공동 개발 콘텐츠 2025년 후반기 출시
- 텐센트와의 협력 통해 <더 파이널스> 중국 서비스 준비 중
- 넥슨게임즈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 공개
- 그 외 신작 개발 중 (<낙원>,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