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에 서비스하는 <블루 아카이브>가 8월 9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설' 테마 카페인 '카페 메모리얼'을 오픈한다.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상시 운영하는 '카페 메모리얼'은 주요 캐릭터들을 활용한 다양한 콘셉트 식음료 및 오리지널 굿즈를 판매하며, 대형 포토존과 메시지월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그렇다면 과연 현장의 모습은 어떠할까?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카페+굿즈 스토어로 꾸며진 블루 아카이브만의 공간
기본적으로 '카페 메모리얼'은 <블루 아카이브>의 IP를 활용해서 내부 공간이 꾸며져 있다.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지원한 ‘유우카’, ‘히나’, ‘와카모’, ‘미카’가 '스탭'으로서 선생님과 만나게 되며, 이들 캐릭터들을 활용한 디저트, 음료, 음식 메뉴 15종을 선보인다.


매장 외벽에서는 DID 스크린을 활용한 ‘아로나&프라나’ 영상과 함께 ‘유우카’, ‘히나’ 등 카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으며, 카페 메시지월, 대형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카페 메모리얼’의 오리지널 굿즈를 판매하는 굿즈 스토어도 운영된다. 테이블 매트, 아크릴 스탠드, 커트러리 세트, 티셔츠 등 ‘카페 메모리얼’만의 감성을 담은 오리지널 굿즈 23종을 판매하며, 특히, ‘카페 메모리얼’의 모든 굿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해 소장의 가치를 더한다.

현재 '카페 스탭'으로 정해진 '히나', '미카', '유우카', '와카모'는 각 캐릭터 별 신의상으로 그려진 '아르바이트 스타터 키트'도 판매된다. 해당 상품에는 스탭 명찰, 캐릭터 L5 홀더, 미니노트 등이 세트로 판매된다.

'카페 공간'에는 총 24명 규모의 좌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1시간 30분 단위로 이용이 가능하다. 카페를 이용하고 싶으면 사전에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만 한다.


만약 '혼자서' 방문해도 큰 걱정 없다(?). 이런 식으로 1인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1인석에는 카페 스탭 캐릭터들의 일러스트가 선생님을 반겨준다. 실제로 여기에 앉아서 음식을 취식하면 캐릭터와 함께 먹는 기분을 낼 수 있다. 조금은 부끄러울지도 모르는데 해보면 금방 적응된다. 진짜다.


8월 8일 가오픈 때는 넥슨게임즈 김용하 총괄 PD가 직접 현장에 방문해서 간단하게 인사말을 남겼다. 김용하 PD는 "<블루 아카이브>의 IP 특성상 게임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선생님들이 특별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카페 오픈의 취지를 설명했다. 자세한 것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