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트라이브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2D '픽셀' 비주얼의 횡스크롤 캐릭터 수집형 게임 <가디스오더>가 오는 9월 출시를 확정했다.
픽셀트라이브는 23일 오후, 이와 같은 사실을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가디스오더>의 정태룡 디렉터가 출연한 '예능' 형식의 게임 소개를 담은 1부와, 최진성 총괄 PD가 직접 게임에 대해 설명하는 2부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최진성 PD는 "보다 완벽한 게임성을 갖추기 위해 개발에 매진하다보니 출시가 늦어졌다"고 밝혔다. <가디스오더>는 본래 지난 2022년 11월 '지스타 2022'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당초 2023년 출시를 목표로 했지만 결국 2025년까지 출시 일정이 밀린 상황이었다.
<가디스오더>는 '수동 콘트롤'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는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모바일 게임이지만, '패링', '회피', 브레이크' 같은 여러 조작 시스템을 도입해서 어지간한 콘솔 게임 이상의 '조작하는' 손 맛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싱글 PVE 게임' 으로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캐릭터 수집은 굳이 뽑기가 아니라고 해도 '캐릭터 조각 파밍'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는 등. 최신 서브컬처 게임들과 비교해봐도 뒤쳐지지 않는 재미와 편의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진성 PD는 쇼케이스 말미에 "<가디스 오더>는 오는 9월중 글로벌 동시 론칭을 진행한다" 고 밝히며 출시 시점도 명확하게 밝혔다. 게임은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카오게임즈와 픽셀트라이브는 출시까지 순차적으로 게임의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