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Inc(이하 XD)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하는 크로스플랫폼의 핵앤슬래시 ARPG <토치 라이트: 인피니트>가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맞아 '유저 대상' 단독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토치콘'(TORCH CON)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1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 타워'에서 개최되었다. 특이하게도 중국 유저들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지역의 게이머들 및 인플루언서 등도 초청되어 '글로벌'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에 대해 XD의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류헝(LIU HENG) 개발 디렉터는 "<토치라이트:인피니트>는 지난 2023년 출시해서 서비스 2년이 넘은 게임이지만, 특히 최근 새로운 시즌이 나올 때마다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급성장을 하고 있다. 이에 유저들에게 보답하고자 해서 토치콘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한국 미디어 관계자들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토치라이트: 인피니트>가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특히 한국 게이머들이 뜨겁게 반응해주고 있기 때문" 이라며, "앞으로는 한국에서도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싶다" 라고 덧붙였다.
SS9 '현상수배'. GTA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신규 시즌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모바일과 PC 등에서 즐길 수 있는 크래스 플랫폼의 핵앤슬래시 액션 RPG다. 이 게임은 매 새로운 시즌마다 세계관이 확장되고 독특한 콘셉트의 콘텐츠다 추가되는데, 오는 7월 18일에 신규 시즌 'SS9: 현상수배'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번 새로운 시즌은 '범죄 액션'을 모티브로 한 시즌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유저들은 시즌 전용 지역에서 '타워 컴퍼니'의 수송 차량을 습격해, 제한 시간 내 처치하고 고유 자산인 '타워 코인', '행운 물자', '타워 칩' 등을 탈취하게 된다. 마치
또한 신규 시즌에서는 신규 히어로 특성 '로사-언설리드 블레이드'가 추가된다. 마력 육성 시스템이 최초 도입되며, 기본적으로 공격시 '미스릴' 수치를 누적 시켜 광역형 마법딜링을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마법 기사형'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이 밖에도 이번 새로운 시즌에는 새로운 육성 시스템 '타워 시퀀스'가 등장하며, 재능 시스템이 리워크 되어서 게이머들의 육성에 대한 선택 폭과 조합 다양성이 대폭 향상된다.
한국은 토치라이트에 있어 무척이나 중요한 시장
오프라인 행사인 '토치콘' 개최를 맞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개발 디렉터인 류헝(LIU HENG) 디렉터, 그리고 글로벌 운영총괄 '이안'(IAN)과 한국 미디어 간에 짧은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Q: 먼저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첫 번쨰 오프라인 행사인데, 감상을 듣고 싶다
오프라인에서 이렇게 유저들과 만난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무척이나 기쁘다. 유저들 또한 그동안 하고 싶었던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또 질문도 해주어서 무척이나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몇몇 질문은 매우 매콤해서 방송 사고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래도 피하지 않으려고 했다.
Q: 실제로 유저들의 질문을 보면 굉장히 공격적이었는데도, 피하지 않는 것이 인상 깊었다. 그런데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과 개발자가 원하는 방향이 일치하지 않으면 어떻게 대응할 생각인가?
게임을 라이브 서비스하는 데 유저들의 피드백을 잘 받아들여서 서비스하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데, 만약 유저들의 니즈와 개발자가 원하는 방향이 일치하면 당연히 빠른 속도로 적극 반영해야 한다. 반면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과 개발자가 원하는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최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생각해서 움직여야 한다고 본다.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Q: 이번에 상하이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한국 인플루언서들도 다수 초청되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에 있어서 인플루언서들이란?
인플루언서들은 동시에 우리 게임의 유저다. 그것도 게임에 대해 정말 잘 아는 유저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도 굉장히 중요하게 들으려고 하며, 깊이 있는 내용을 협업해서 진행하고 싶다. 또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아무래도 서비스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어려운 면이 존재한다. 인플루언서들은 그러한 부분에서 초보 유저들의 유입에 분면 도움이 된다. 또 그들이 만드는 콘텐츠는 굉장히 재미가 있고, 이러한 점이 초보 유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본다.
Q. 한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한국 서비스의 방침은 어떻게 잡을 것인지 궁금하다.
한국 시장은 정말 중요하다. 우리 게임이 최근 시즌 들어 이전에 비해 크게 성장한 것은 한국 게이머들의 호응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라고 봐도 전혀 무리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게이머들로부터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았고, 앞으로도 한국 시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도 이전보다 늘릴 생각이다. 가령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은 '오프라인 행사'다. 한국 시장에서도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싶으며, 이번 토치콘 같은 대형 행사가 아니라고 해도, 소규모 이벤트 등을 통해 어떻게 든 한국 유저들과 직접 만나서 소통하고 싶다.
Q. <토치라이트: 인피니트>가 다른 핵앤슬래시 액션 게임보다 나은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게임에 대해 잘 모르는 유저들에게 이 게임의 장점을 어필하자면?
우리 게임은 현재 서비스 중인 모든 핵앤슬래시 액션 게임들 중에서도 가장 '현대적인' 액션 RPG다. 그리고 다른 경쟁작들과 비교했을 때 역시나 '파밍'의 재미가 짜릿하고, 성정 하는 과정과 재미가 훨씬 뛰어나다는 점을 어필하고 싶다. 분명 다른 액션 RPG들과 비교해봐도 재미있고 특별한 게임성을 자랑하는 만큼,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는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에도 보다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