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게임빌은 오는 22일, 일곱 번째 신규 캐릭터인 ‘혈요화’를 선보인다. 이 캐릭터는 ‘뇌쇄나찰’과 같은 요란 계열의 캐릭터로 전장을 휩쓰는 광역 스킬을 통한 화려한 액션이 강점이다. 이와 함께 유저 편의성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 개편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게임빌은 오는 21일까지 업데이트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신청자 전원(안드로이드 유저 대상)에게 혈요화 전신 아바타 ‘파멸의 군주’를 제공한다.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인 이 게임은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흥행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게임성과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로 1년이 넘는 서비스 기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롱런 중이며, 더불어 ‘PC 온라인게임의 모바일게임화’의 모범 사례로 부각되면서 유명 IP를 활용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