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고 효도하자! 모바일 캐주얼 게임 앵그리맘, 특별 이벤트 실시
(트롬베) 기자|2015-09-11
독특한 게임 콘셉트를 가진 <앵그리맘>이 인디게임 상생브랜드 DONUT과 함께 생계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계형 이벤트는 9월 한 달간 월간 랭킹 TOP 100명안에만 들면 100% 지급 가능하며, 1등부터 10등까지는 가사도우미 하루 이용권을 받게 되고, 11등에서 100등에게는 문화상품권 5천원권이 지급된다. 본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에서 <앵그리맘>을 다운받고 화면에 뜨는 이벤트 아이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루카우의 이창민 1인 개발자가 오랜 시간 개발한 모바일 게임인 <앵그리맘>은 전 세계의 아줌마들이 돌연변이 음식들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스킬을 가진 몬스터들을 이용하여 더 멀리 뛰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경쟁을 벌이는 캐주얼 점핑 게임이다. 또한, ‘한국 아줌마는 강하다’라는 콘셉트에서 시작된 이 게임은 누구나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며, 빠른 스피드의 쾌감과 통쾌한 타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2D 캐릭터와 배경이 특징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콘셉트의 스테이지와 몬스터들이 등장하여 모든 연령층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 세계의 유저들과 동시에 경쟁을 할 수 있는 랭킹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DONUT은 인디게임 개발사를 위한 신개념 상생 프로그램으로 올해 <무한의 계단>, <길따라 점프>, <블록킹덤>까지 연속으로 오픈마켓에 안착시키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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