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디아블로’ 테마의 콘텐츠 대거 업데이트

(트롬베) 기자|2015-09-02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무료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이 최근 <디아블로> 콘텐츠로 중무장하며 기존 <디아블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출시 후 첫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로 최근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영원한 분쟁’이라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디아블로> 세계관을 대표하는 영웅들과 전장을 지속적으로 게임에 적용한 것이다.

먼저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티리엘, 발라, 나지보, 아즈모단, 소냐 등 6월 출시 당시 함께 시작한 <디아블로> 세계관의 영웅들에 더해 최근 몇 주 동안 요한나, 도살자, 레오릭에 이어 카라짐까지 <디아블로> 세계관의 영웅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 중 가장 최근에 <히어로즈>에 합류한 카라짐은 영원한 분쟁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디아블로> 영웅이자, <디아블로> 세계관 최초의 지원가 영웅으로 팀 내에서 다양한 활용이 기능한 영웅으로 평가 받으며 플레이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장도 마찬가지. 최근 게임 내에 새롭게 적용된 ‘지옥불 신단’ 전장은 ‘영원의 전쟁터’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두 번째 <디아블로> 테마의 전장이다. 지옥불 신단은 지난 8월 6일 독일 쾰른 게임스컴 2015 현장에서 처음 공개될 당시 <디아블로> 팬들을 열광시키며 <히어로즈>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바 있다.

 

이처럼 <히어로즈>는 <디아블로> 세계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게임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플레이어들에게 천상과 지옥이 충돌하는 <디아블로> 분위기의 전장에서 디아블로 영웅으로 팀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더 많은 <디아블로> 팬들이 <히어로즈>를 즐길 수 있도록 <디아블로>와 <히어로즈> 간의 연계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먼저 <디아블로 3>와 확장팩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플레이어는 오는 9월 8일 10시(태평양 표준시 기준)까지 <히어로즈>에 로그인 하기만 하면 <히어로즈>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아블로 영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아블로 3> 시즌 4 이후로 시즌 영웅을 생성해 70레벨을 달성하는 플레이어에게는 <히어로즈>에서 사용이 가능한 ‘말티엘의 유령마’ 탈것을 무료로 증정하며, <히어로즈>에서 계정 레벨 12를 달성한 경우에는 <디아블로 3>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깃발과 초상화 장식을 제공한다. 블리자드는 이처럼 다양한 <디아블로>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에 <디아블로> 시리즈를 즐겼던 팬으로서 <히어로즈>를 아직 플레이해 보지 않았던 유저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시작해 볼 최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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