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뮬레이션게임 전선을간다, 70레벨 상한 및 신규 전쟁터 업데이트
(트롬베) 기자|2015-09-02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게임 <전선을간다>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게임 <전선을간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건축물과 과학의 레벨을 70레벨까지 상한하고, 전쟁터 제 12장:분할 포위와 13장:역경 반전을 오픈해, 더욱 강력해진 유저들이 새로운 전쟁터에서 치밀한 전략 전투를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전선을간다>는 업데이트 기념하여 9월 3일(목) 오후 4시 9분까지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유저들은 게임 내 다크싸이언칩(진급을 위한 필수 재료) 추첨 이벤트 ‘추첨’을 통해 육해공 병력뿐만 아니라 다크사이언칩, 보상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휘장 등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9월 25일(금)까지는 공식 카페에서 끝말잇기 이벤트를 통해 복구도면(5개)과 다크싸이언칩(1개), 많은군사비(4개)를 참여자 전원에게 100% 증정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모바일 시뮬레이션게임 <전선을간다>가 2일 최고 레벨을 확장하고 새 전쟁터를 오픈했다"며, “새로운 전쟁터에서 더욱 다양한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시뮬레이션게임 <전선을간다>는 유저가 직접 자신의 부대를 창설하고 다른 유저와 실시간으로 전쟁을 치를 수 있는 전쟁 게임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전투 기기들과 더불어 다양하고 생생한 특수효과 및 음향효과로 진짜 전투를 치르는 듯한 현실감과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전선을간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cafe.naver.com/gotothefro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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