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28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3D MMOARPG <소오강호>가 정식 출시 하루 만에 티스토어 무료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소오강호>는 원작소설의 탄탄한 스토리와 정통 무술을 수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의 모바일 게임으로 녹여내 많은 호평을 받은 무협 MMOARPG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줘 순조로운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그 결과, 많은 유저들이 모바일 MMOARPG <소오강호>의 매력적인 세계관과 화려한 절세 무공에 매료되어 강호에 발을 들였고, <소오강호>는 열띤 성원에 힘입어 출시 하루 만에 티스토어 무료 1위를 달성해 예상과 다르지 않은 흥행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생생한 무공 액션을 자랑하는 모바일 MMOARPG <소오강호>가 출시 하루 만에 티스토어 무료 1위를 달성했다”며, “<소오강호>의 생생한 무공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유저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오강호>는 9월 16일(수)까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자신만의 공략과 팁을 공식카페에 남기는 유저 1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 5만원을, 출시 마켓에 리뷰글을 게재하는 유저 총 16명을 추첨하여 드론 헬리캠(1명), 문화상품권 5만원(5명), 영화예매권 1인 2매(10명)를 증정하고, 방파원들 간의 우정 혹은 방파원 활동을 인증하는 10개의 방파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