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엘룬사가’와 ‘크로매틱소울’ 동시 업데이트로 인기 몰이

(앨런스미시) 기자|2015-08-27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2종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엘룬사가>와 <크로매틱소울>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콘텐츠를 강화,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게임빌은 풀 3D RPG <엘룬사가>(ELUNE SAGA)에 신규 무한 던전 PvP인 ‘혼돈의 탑’과 정령의 최대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초월 시스템’을 최초 오픈했다. 더불어 ‘카르밀라’, ‘라구엘’ 같은 신규 정령과 영웅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했다.


최근 정통 턴제 RPG를 표방하며 국내 시장에 출격한 <크로매틱소울>(CHROMATIC SOULS)에는 신규 캐릭터 ‘버서커’와 신규 스킬 ‘광란’이 가세했다. 2종의 게임이 각각 고유의 재미를 지니고 있고, 국내·외 시장에서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만큼 이번 업데이트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같이 모바일게임도 장기 흥행을 위해 각각의 게임 운영과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이다. 게임빌은 국내•외 유저들의 성향에 맞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으며, <몬스터워로드>, <별이되어라!>,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등 다수의 글로벌 스테디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게임빌은 2종의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각각 개성 넘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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