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SLG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가 홍보모델 하니와 함께하는 프로모션 이벤트에 힘입어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판타지 세계관을 실감 나게 재현해낸 <클래시 오브 킹즈>는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전투의 생생함을 더한 사운드, 쉽고 간편한 조작, 빠른 속도감이 돋보이는 모바일 전쟁게임으로, 전 세계 수천만 유저들과 함께 연맹을 만들고, 교역하여 제왕 자리에 등극하는 거대한 스케일의 쾌감을 맛볼 수 있다.

<클래시 오브 킹즈>는 한국 연맹 모집을 대대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EXID 하니를 홍보모델로 선정해, 화보와 영상 등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클래시 오브 킹즈>는 하니와 함께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하니와 유저들이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유저들의 뜨거운 열기와 적극적인 참여로 게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클래시 오브 킹즈>는 게임 인기 순위까지 대폭 상승하는 등 하니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구글플레이 전략 부문에서는 부동의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애플 앱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 등 출시 마켓에서는 여전히 인기차트 10위권에 올라있는 등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클래시 오브 킹즈>는 31일(월)까지 하니와 함께하는 국가전과 오프라인 이벤트에 참가할 유저들을 모집하고 있다.

<클래시 오브 킹즈>의 ‘하니 연맹 선발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cok.echokingdom.com/event)’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ashofking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