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2015년 상반기 영업이익 9억 원, 당기순손실 2억 원 기록

(트롬베) 기자|2015-08-18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2015년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72억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목) 밝혔다.

모바일 게임의 강세에 전반적으로 매출이 감소한 온라인 게임 시장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8%, 전년 상반기 대비 35%의 매출액이 감소했다. 개발비 상각 등 비현금성 손실로 당기순손실액이 발생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무형자산감액손실 및 금융비용이 큰 폭으로 감소하여 향후 안정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드래곤플라이는 2015년 하반기 출시 목표인 다수의 모바일 게임과 신작 온라인 게임으로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고, <스페셜포스2>의 추가적인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가시화하며 실적 끌어올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모바일게임 부문은 4:33과의 공동개발 게임 <스페셜포스 모바일>을 비롯해 <또봇 모바일>과 <가속스캔들2>의 출시가 예고되어 있다. 전작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릴 넘치는 액션과 몰입도를 강화한 <가속스캔들2>는 해외 시장 출시에 우선순위를 두고, 전략적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게임빌과 협업 개발 중인 모바일 RPG <에이지오브스톰 모바일>(가제)도 순조롭게 개발 중이다.

<스페셜포스 모바일>과 <에이지오브스톰 모바일>은 전세계적으로 인기 IP가 각광받는 것이 모바일 게임업계의 트렌드인 만큼 향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게임부문에서는 최근 프리테스트를 진행한 온라인 RTS <슈퍼스타 파이터>가 국내 공개 서비스를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스페셜포스2>가 ㈜아시아소프트와 손잡고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 3개국에서의 하반기 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자사는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게임 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해왔다”며 “앞으로 선보일 웰메이드 신작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개발 명가의 진가를 발휘하고, 괄목할 만한 실적개선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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