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꼬마들의 영웅 등장! 4:33의 영웅, ‘철권’ 콜라보 캐릭터 출시 예정
(트롬베) 기자|2015-08-17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17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썸에이지(대표 백승훈)에서 개발한 액션 RPG <영웅 for Kakao>에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아케이드 게임 <철권>의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철권> 캐릭터의 등장은 4:33과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양사간의 새로운 실험으로 <철권>의 IP와 4:33의 모바일게임 노하우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철권>은 1994년 말 등장해 올해 최신작을 선보일 정도로 20여 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3D 아케이드 대전 격투 게임으로 호쾌한 공중콤보, 10단 콤보, 심리전 등 이용자의 실력에 따라 다양한 전략적인 대결 양상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캐릭터에 따라 명확히 구별되는 스킬 시스템과 선악으로 나뉜 개별 캐릭터 스토리는 <철권>의 캐릭터성을 더욱 극대화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영웅 for Kakao>에 등장할 수 있는 <철권> 캐릭터는 '폴 피닉스', '니나 윌리암스', '화랑', '링 샤오유', '진 카자마', '카즈야 미시마', '백두산', '레이븐' 등 총 30인에 이른다. 4:33은 이용자 투표를 통해 <영웅 for Kakao>에 투입될 캐릭터 5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투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캐릭터 선발은 9월 1일(화) 발표된다.
소태환 4:33 대표는 "오락실에서 즐기던 <철권>의 고유 재미를 모바일에 맞게 재현할 것이다. <영웅 for Kakao>의 실시간 결투장 콘텐츠를 통해 학창시절 밤을 새가며 즐겼던 <철권>의 추억과 향수를 모바일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웅 for Kakao>는 지난 7월 30일다른 이용자와 실시간 매칭을 통해 결투를 즐길 수 있는 '실시간 결투장' 콘텐츠를 업데이트한 바 있다. 이번 <철권> 캐릭터 투표와 <영웅 for Kakao>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cafe.naver.com/hero4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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