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엔터테인먼트(대표 김효겸)는 윈게임즈(대표 이윤석)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골프 매니저게임 <프로골프매니저>의 서브 홍보모델 겸 비서 3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 매니저 게임 <프로골프매니저>에서 13일 공개한 3인의 서브 홍보모델은 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게임 속에서 유저를 도와 선수를 육성시켜 나가는 비서로 등장할 계획이다. 파이팅을 전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3인의 매니저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는 서윤, 윰댕, 박현서로, 세 명의 BJ는 화려한 입담에 미모까지 겸비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골프매니저> 내에서는 세 명의 BJ를 자신의 비서로 채용할 수 있는 만큼 유저들은 스타 BJ와 함께 하는 특별한 재미까지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로골프매니저>는 차주 중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게임을 대표하는 메인 홍보모델도 함께 공개할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다채로운 프로모션까지 확인해 볼 수 있어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손쉽게 즐기는 국내 최초 골프 매니저 게임 <프로골프매니저>는 게임 내 매니저를 통해 실제 유명 프로 골프 선수들의 데이터와 유저 자신의 데이터를 육성해나가는 웹게임으로, 지난 3월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수렴된 유저들의 의견에 맞춰 대규모 수정 및 보완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프로골프매니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rogolfmanage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