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 CJE&M 투니랜드와 ‘케로로 팡팡’ PC방 서비스 계약 체결

(트롬베) 기자|2015-08-07

다음게임(대표 홍성주)은 CJE&M 투니랜드와 <케로로 팡팡>의 PC방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케로로 팡팡>은 유명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 IP를 활용해 제작된 온라인 슈팅 게임이다. 

 

원작 그대로의 캐릭터 특징과 어디서든 적을 발견 할 수 있는 탁 트인 시야의 쿼터 뷰와 360도 마우스 타겟팅 등의 재미요소를 갖고 있다. 또한, 필드에서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과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캐릭터 별 3단계 스킬, 맵에 놓여진 장애물을 전투에 이용하는 등 다채로운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다음게임과 투니랜드는 이번 PC방 서비스 계약을 바탕으로 <케로로 팡팡> 저변 확대와 원활한 PC방 서비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퍼블리싱 유닛 함영철 유닛장은 "<케로로 팡팡>은 모든 연령층의 이용자가 즐기는 게임으로 다음게임 가맹 PC방을 찾는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게임은 다양한 게임의 PC방 서비스로 앞으로도 더욱 큰 즐거움과 많은 혜택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케로로 팡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kerorop.tooniland.com)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다음게임의 PC방 퍼블리싱 사업 및 서비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게임 PC방 홈페이지(//www.daumpcb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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