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SLG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의 홍보모델 EXID 하니의 중세 여전사 화보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실루엣 이미지가 공개됐을 당시부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클래시 오브 킹즈>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인기 여아이돌 그룹 EXID의 하니는 이번에 공개된 3종의 화보에서 강인한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니는 이번 화보 속에서는 아름다우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지닌 <클래시 오브 킹즈>의 여전사로 변신했는데, 평소 순수하면서도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선한 매력까지 느끼게 만든다. 하니는 앞으로도 <클래시 오브 킹즈>에서 그녀만의 매력을 보여줄 계획으로, 먼저 8월 31일(월)까지 ‘하니 연맹 선발 이벤트’를 진행하여 게임 유저들과 한 차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하니 연맹 선발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cok.echokingdom.com/eve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저들은 간단한 유저 정보를 기입한 후, 초대 링크 및 광고영상을 공유하여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클래시 오브 킹즈>는 당첨자 50명에게 하니연맹에서 활동기회와 함께 하니와 함께하는 연맹 오프라인 만남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추첨을 통한 60명에게는 하니의 싸인 티셔츠(10명), 싸인 기념카드(50명)를,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이벤트 쿠폰을 100% 증정한다.

홍보모델 EXID 하니와 함께하는 <클래시 오브 킹즈>는 유저가 게임 속에서 영주가 되어 도시를 발전시키고 다른 전 세계의 유저들과 함께 연맹을 결성해 실시간으로 전쟁할 수 있는 모바일 SLG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래시 오브 킹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ashofking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