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 경기지역 본선 마무리

(트롬베) 기자|2015-08-04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경기지역 대표선발전 본선(이하 KeG 경기본선)이 지난 2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성료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e스포츠 경기 문화와 게임 산업 활성화, 지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선수 선발을 위해 준비되었다. 단순히 경기를 지켜보기만 했던 이전 행사와는 다르게 관람객과 선수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되었다.

KeG 경기본선 시작 전 ‘우주라이크’ 정재형과 ‘힙합의 신’ 이상은 등 KBS 개그콘서트 출연진들이 나와 성공적인 e스포츠대회 진행을 위한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인기 선수인 막눈과 라일락이 함께 펼치는 팀전 이벤트, <LOL> 골든벨, <하스스톤> 1:1 대전 이벤트, <서든어택> 사격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참여형 이벤트 부스를 준비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레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대표 선발전 경기 결과 팀전으로 진행된 <LOL> 일반부에선 ‘겨울은아마추워팀’, <LOL> 청소년부에선 ‘FOG팀’이, <서든어택> 부문에선 hing 팀이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개인전으로 펼쳐진 <하스스톤> 부문에선 치열한 접전 끝에 백학준 선수가 우승을, 김상원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위 팀과 선수들은 8월 5일부터 서울 넥슨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7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본선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여 전국 16개 지역에서 올라온 선수들과 전국대회 우승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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