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경영 SLG 모두의경영, 사흘 동안의 CBT 성료

(트롬베) 기자|2015-07-30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8월 중 정식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기업 경영시뮬레이션 <모두의 경영>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함을 알림과 동시에, C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모두의경영>이 처음 소개된 이후 유저들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종류의 게임이라는 신선함에 매료되었고, 그 결과 사전예약을 통해 2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벌써부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모두의경영>은 점포개설 및 관리, 인재채용 및 교육 등 경영에 필요한 요소들을 게임에 어렵지 않게 접목해 재미는 물론 참신함까지 갖춘 것이 특징인 경영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경영을 도와줄 3색 매력의 비서들도 선택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CBT 참가자들은 동종 장르의 게임들은 건물을 건설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모두의경영>은 기업을 실제로 경영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곳곳에 숨겨져 있는 전략적인 머리싸움, 방대한 콘텐츠 등에 후한 점수를 매겼다.

CBT는 종료되었지만 CBT 이벤트는 오는 8월 5일(수)까지 게임 공식 카페를 통해 계속된다. CBT에 참여한 유저들이 <모두의 경영> 공식 카페에 인증샷과 함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하고, CBT를 진행하면서 얻은 팁을 공략 게시판에 올리면 총 10명의 베스트공략 유저들을 선정해 아이템 패키지와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기업 경영 시뮬레이션게임 <모두의 경영>을 향한 유저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게임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CBT 참여 유저 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니 예비 회장님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모두의경영> 사전예약 이벤트는 이벤트페이지 (//mogyung.efunkr.com/event/beforeOrder/index.html?ref=kawell)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모두 공식카페(//cafe.naver.com/efun592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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