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함 액션게임 워쉽배틀,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 돌파
(트롬베) 기자|2015-07-27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더원게임즈(대표 김문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7일 전했다.
지난 6월 19일, 글로벌 출시된 <워쉽배틀>은 서비스를 시작한 지 불과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어 500만 건을 돌파해 저력을 입증했다.
<워쉽배틀>은 구글 플레이를 기준으로 총 45개국에서 액션 장르 부문 10위권 진입에 성공했으며, 총 59개국의 게임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100위권 내 안착하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조이시티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다수의 국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워쉽배틀>의 인기 여세를 몰아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워쉽배틀>은 제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치열한 총격전을 벌이는 3D 전함 액션 게임이다. 사실적인 조작과 고품질 그래픽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구현한 것은 물론, 낮은 용량으로 설치에 대한 부담감까지 줄여 전 세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ar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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