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신작 삼국지 웹 RPG <성세삼국>의 CBT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전하며, 오는 7월 28일(화) 정식 오픈 일정을 함께 공개했다.

<성세삼국>은 삼국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 된 웹 RPG로, CBT 기간 동안 엔터메이트 자사의 게임 플랫폼 아이러브게임과 4개의 채널사 네오위즈게임즈, 다음게임, 온게이트, 한게임과 함께 지난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총 3일간 CBT 기간을 통해 서버 안정성 및 게임 전반적인 시스템과 캐릭터 간의 밸런스, 핵심 콘텐츠인 PvP 전투, RvR 다대다 전투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엔터메이트의 노승필 이사는 “이번 <성세삼국> CBT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안정적인 게임 운영과 방대한 양의 콘텐츠, 탄탄한 게임 시스템에 대해 평가 받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CBT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다가오는 정식 오픈까지 만전을 기해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세삼국>은 오는 7월 28일(화) 오후 3시 네이버게임, 네오위즈게임즈, 다음게임, 온게이트, 한게임 총 5개의 채널사와 함께 정식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며, 7월 27일까지 네이버 사전알림 이벤트(//game.naver.com/event/pr521.nhn) 참여 시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성세삼국>의 자세한 오픈 일정 및 이벤트 등의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sssg.ilove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