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모바일 복싱 게임 챔피언, 20일부터 CBT 파이터 모집

(트롬베) 기자|2015-07-21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2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코코소프트(대표 한경두)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복싱 게임 <챔피언> 비공개시범서비스(CBT)에 앞서 테스터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코소프트가 4:33과 손잡고 2015년 3분기 중 선보일 <챔피언>은 글로벌 18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펀치히어로>의 후속작이다. <펀치히어로>는 20여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1위, 2012년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챔피언>은 실제 복싱 경기의 현장감을 모바일 플랫폼에 가장 잘 살린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리전의 짜릿한 긴장감, 시원한 타격감, 실제 경기를 하는 듯한 현장감의 삼박자를 갖춘 게임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챔피언>은 PVE 대전을 통해 레벨업 및 숙련도를 올릴 수 있는 ‘세계제패 모드’, 다른 유저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PVP ‘챔피언 리그’,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이 반영된 자동전투를 지원하는 ‘서바이벌 모드’, 챔피언 리그의 상위 랭커들과 지정 대결을 할 수 있는 ‘랭커대전’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4:33은 <챔피언> CBT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정식 출시 후 100 다이아를 지급하고, CBT 기간 중 제시되는 '챔피언 미션'을 달성하는 이용자에게는 100~300 다이아 및 한정 코스튬을, 또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유저에게는 고급 글러브 선물상자 5장을 증정한다.

짜릿한 모바일 복싱 <챔피언> CBT 테스터 모집 이벤트는 (//event.four33.co.kr/champion/CBT_Event_150717)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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