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천지를 베다, 사전등록 신청자 10만명 돌파

(트롬베) 기자|2015-07-17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7월 17일, 중국 ‘삼국지(三國志)’의 실존 역사와 다채로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수많은 적을 호쾌한 액션으로 베어 나가는 모바일 전쟁 RPG <천지를 베다>의 사전등록 신청 유저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하반기 모바일 기대작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7월 3일부터 <천지를 베다> 정식 서비스 참여 기회와 함께 게임 초반부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아이템 선물 등 풍족한 혜택이 뒤따르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하며 회원 유치에 나섰다. 사전등록이 본격화되자 개발사 측은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게임이 갖춘 특징과 함께 앞으로 도입될 신규 콘텐츠를 전달하는데 주력했으며, 이후 유저들의 지속적인 관심 아래 지난 16일을 기점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이와 같은 유저들의 호응은 개발사 측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하기에 앞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실시된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 보여준 게임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테스트에서는 정식 서비스 버전과 비교해 60% 수준의 콘텐츠를 공개했음에도 많은 이들에게 ‘다시 한 번 플레이하고 싶다’라는 느낌을 충분히 심어줬고, 테스트가 진행되는 동안 ‘서버 다운’과 같은 큰 버그가 발생하지 않아 기대 이상의 점수를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개발사 측에서 준비한 사전등록 이벤트도 유저들을 모으는데 큰 보탬이 되었다. 우선, 사전등록 참여만 해도 프리미엄 부관 뽑기를 비롯하여 캐시 아이템을 증정하고, 추첨을 실시해 구글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여기에 SNS에 <천지를 베다> 기대평을 작성하거나 공유하면 캐시 및 금화를 증정하며, 공식카페에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석만해도 최대 9,900원 상당의 캐시가 지급되는 등 게임 내에서 가치 높은 경품으로만 집중시켜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커뮤니티 창구인 <천지를 베다> 공식카페(//cafe.naver.com/threejinmobile)’에서도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모바일 액션 RPG 기대작’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는 최근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모바일 게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천지를 베다>는 친숙한 삼국지 세계관을 소재로, 전체적인 완성도와 게임성을 큰 폭으로 끌어올린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클로즈 테스트 당시 게임을 경험해본 상당수의 유저들이 호쾌한 액션에 합격점을 매겼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무척 기대된다는 반응을 제시했다.

테스터로 참석했었던 유저 ‘삼총사’는 “곧 있을 정식 서비스가 기다려지는 게임입니다”라는 기대감에 대한 느낌을 피력했으며, ‘가야’ 유저는 “이런 삼국지 게임을 기다렸습니다ㅠ.ㅠ”라는 메시지를 게재하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또 다른 테스터인 ‘Raden’은 “단언컨대 모바일 삼국지 게임 가운데서는 최고다”라고 극찬하며 테스트에 참여한 후기를 전달했다.

이런 유저들의 호응에 부응하고자 개발사 측은 공식카페 내에서 유저 커뮤니티에 보다 집중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성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매주 개발중이거나 수정중인 신규 콘텐츠 내용을 ‘개발자 노트’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게임의 진중하면서 무거운 분위기와는 반대로 해학과 풍자를 다소 곁들이며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적극적인 커뮤니티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런 부분 또한 천지를 베다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회사 측은 <천지를 베다>의 사전등록 신청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오는 7월 23일 정식으로 공개되는 시점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할 방침이며, 향후 정식 서비스 시기에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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