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웹(대표 김종인)은 진성 게이머 포털사이트 ‘피카온’을 통해 팡게임(대표 지헌민)의 풀 3D 고공전투 MMORPG <데빌에이지>를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16일 밝혔다.

<데빌에이지>는 고대신화를 배경으로, 웹게임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고공전투 시스템과 레벨업을 진행하며 확인할 수 있는 고대신화의 스토리라인은 물론 ‘탑승’, ‘전투’ 등 두 가지 유형의 펫을 육성하면서 보다 화끈하고 강렬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카온은 <데빌에이지>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7월 29일까지 약관동의만 해도 300캐시백, 45레벨 달성시 전원 500캐시백과 더불어 ‘1.5배 경험치약’, ‘초급강화석’, ‘날개 진급부적’, ‘탈 것 진급부적’, ‘신기 진급부적’, ‘사례금’ 등이 포함된 피카온 유저 전용 선물패키지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디어웹 서비스사업팀 박준범팀장은 “피카온은 전국 8,000여개 피카PC방을 방문하는 하루 200만명 이상의 PC방 이용자는 물론 집에서 사이트에 접속해도 푸짐한 캐시백과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모바일 리워드앱 피카코인 등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을 아우르는 진성게이머 플랫폼을 활용한 크로스 마케팅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피카온 <데빌에이지> 채널링 오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pgd.game.pica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