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킹,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송 공개 시작으로 ‘펫레스큐 캠페인’ 진행

(트롬베) 기자|2015-07-15

킹(King)이 지난 6월 국내에 출시한 자사의 동물 구출 퍼즐 게임 <펫레스큐사가>(Pet Rescue Saga)의 캠페인송 공개를 시작으로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펫레스큐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펫레스큐 캠페인’은 반려 동물 애호가로 널리 알려진 가수 로이킴과 배다해가 ‘팀 펫레스큐(Team Pet Rescue)’를 결성해 유기동물 보호 메세지가 담긴 노래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킹은 지난 7일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와 ‘펫레스큐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동물 권익 보호와 동물 복지 증진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캠페인송 ‘너를 만나기 위해’ 음원 공개 후 3개월간 발생하는 모든 음원 수익은 전액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되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서도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금 전액은 유기동물 입양 문화 개선과 유기동물 센터 운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킹 코리아의 오세욱 지사장은 “반려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가수 로이킴, 배다해씨와 함께 반려동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펫레스큐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 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펫레스큐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킹의 <펫레스큐사가>는 두 개 이상 같은 색깔의 블록이 붙어 있을 경우 클릭하며 블록을 깨트리는 일명 투매칭 클리커 방식을 적용, 간편하고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특히, 강아지, 아기돼지, 팬더, 토끼 등 여러 종류의 사랑스러운 동물을 구출하는 미션으로 킹의 게임을 즐기는 국내 퍼즐 게임 유저들에게 색다른 도전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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