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골프스타, 글로벌 2천만 다운로드 돌파
(트롬베) 기자|2015-07-15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 모바일 게임 <골프스타>가 글로벌 누적 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5일(수) 밝혔다.
<골프스타>는 전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리얼 3D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2013년 4월 출시 이후 최근 시즌3 업데이트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타이틀이다.
<골프스타>는 54개국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게임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 속에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세 속에 2천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국내외 최고의 모바일 골프게임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또, 지난 2013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선정한 올 해의 게임을 수상하며 게임성을 인정 받았으며, 출시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전역에서 롱런하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골프스타>는 뛰어난 그래픽 품질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 실제 골프를 치는 듯한 사실성으로 전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롱런하는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보다 많은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에 나설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스타>는 오는 23일(목)부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글로벌 2천만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 내 새로운 대전 모드 등 다양한 재미 요소 추가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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