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커세어 게이밍(CORSAIR GAMING)은 매주 목요일 <LoL> 경기 현장에서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는 승강전을 통해 합류한 2팀을 포함한 총 10팀이 참가하는 공식 프로 티어 리그로써 지난 5월 20일에 개최되어 수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용산 아이파크 몰에 위치한 E-sports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열린다.

공식 스폰서인 커세어 게이밍은 매주 목요일을 커세어 게이밍 데이로 지정하여 용산 e-스타디움에서 경기를 끝까지 관람한 현장 관람객 중 3명을 추첨해 커세어 게이밍 마우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 커세어 게이밍 데이인 7월 16일 경기를 관람한 관객에게는 랩터 M45 마우스가 증정되는데 지난 시즌, SKT의 선수 페이커가 경기중에 사용하여 화제가 되었던 커세어의 대표적인 마우스이다. 그 외에도 커세어 게이밍의 대표 제품 중에 하나인 M65 제품과 RGB 기능을 탑재한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사브르 레이저도 준비되었다.
 

한편,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시즌은 매주 수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의 멋진 경기들로 방송될 예정이며,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현장 관람객 이벤트는 롤 온게임넷 버프걸 페이스북을 통해 안내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