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에서 2015 KBO 리그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BO 리그의 최대 축제인 올스타전 개최를 맞아 <컴프야2015>의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게임 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은 올스타 선수 플래티넘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올스타전이 열리는 18일(토)부터 1주일 간 선수들의 능력치를 향상 시켜주는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유니폼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간 오후 10시부터 12시, 18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게임 플레이 후 획득할 수 있는 도전 과제 달성포인트 2배 증가의 혜택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컴프야2015> 공식 카페(//cafe.naver.com/com2usbaseball2015)에서 진행되는 승부 예측 이벤트에 참여하면 게임 재화 및 플래티넘 선수팩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그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KBO 리그에서 선수와 팬 모두 야구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올스타전을 맞아 <컴프야2015>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게임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컴프야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시리즈 최초로 3D 그래픽 기반의 리얼리티와 쉽고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이 강점이다. 지난 2일 신규 대전 모드 추가 이후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야구 게임 중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