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략 웹게임 삼국 프로야구, 엠게임 통해 채널링 서비스 실시
(크롱) 기자|2015-07-10
탑 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신작온라인게임 <삼국 프로야구>가 7월 9일 오후 3시에 엠게임을 통해서 채널링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삼국 프로야구>는 스포츠 전략 웹게임으로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는 대형 게임 포털 업체의 채널링 서비스를 통한 신규 유저의 추가 유입 효과로 웹게임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삼국 프로야구>는 삼국지의 장수들로 간편하게 야구를 별다른 설치 없이 즐길 수 있는 웹게임이지만, 같은 전투력이라도 각 장수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킬과 포지션에 따라 승패가 바뀌는 등 전략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웹게임이다.
또한, 캐릭터 수집(TCG)과 장수의 능력을 올릴 수있는 RPG의 요소가 적절히 배분되어 있으며, 웹게임내에서 쉬지 않고 즐기는 정규리그전, 연맹전, 명장전, 천하재패 등 알찬 콘텐츠가 많이 있어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전략 웹게임으로 유저들에게 '마약 야구 게임'이라고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의 오픈으로 신규 유저에게 지급되는 혜택이 크게 늘어 기존 유저들과의 대전에서도 재미있는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프로야구 올스타전, 정규시즌, 복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각종 아이템과 캐시를 유저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3b.topgame.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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