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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7-06 22:11:29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더원게임즈(대표 김문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3D 전함 액션 게임 <워쉽배틀>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달성했다고 6일 전했다.
지난 달 19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워쉽배틀>은 출시 2주일 만에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하며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전 세계 150여개국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건수를 합산한 결과다. 구글 플레이를 기준으로 국내를 포함해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 다수의 국가에서 액션 게임 랭킹 10위권 안에 안착했으며, 이어 국내에서도 인기 게임 랭킹 12위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워쉽배틀>은 저용량 밀리터리 해전 액션 게임으로,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유명 전쟁들을 에피소드로 활용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건쉽배틀>에 이어 <워쉽배틀>의 서비스 초반 상승세가 상당하다” 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로 상승 흐름을 유지해 좋은 성과를 거둘 것” 고 밝혔다.
<워쉽배틀>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ar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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