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6:30, 오는 10일까지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 진행

(크롱) 기자|2015-07-01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신개념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이하, 프로야구 육삼공)에서 출시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1일 저녁 특정 시간대 선수와 구단 경험치가 100% 증가하고, 매치볼 100개를 지급한다. 또, 오는 10일까지 매일 최초 접속 시 10배트와 10만 PT를 선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 육삼공>에서는 카셰어링 ‘그린카’와 함께 마케팅 제휴를 통한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7월 한달 동안 ‘그린카’ 회원가입을 한 이용자에게 그린카 3시간 무료 이용권과 <프로야구 육삼공> 상급 선수카드팩을 제공한다. 7월 9일까지 접속일 수에 따라 7월의 추천 선수팩, 그린카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엔트리브소프트 모바일 사업실 사공주영 과장은 “이용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출시 100일을 맞이해 사상 최초로 100% 부스팅 이벤트 등 푸짐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게임의 재미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24일 출시한 <프로야구 육삼공>은 구단주가 돼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야구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아마추어 리그에서 메이저 리그까지 도전하는 프로야구단 운영 게임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모바일 야구게임 1위에 오르며,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프로야구 육삼공>은 안드로이드 버전만 제공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cafe.naver.com/probaseball6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등록된 키워드가 없습니다.

Total Comments: 0

좌측 광고
우측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