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쿼드, 신규 콘텐츠 ‘강습모드’ 데저트시티 업데이트
(크롱) 기자|2015-06-3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한 신작 FPS (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신규 콘텐츠 ‘강습모드’ 데저트시티를 업데이트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강습모드’ 데저트시티는 킬 수를 통해 목표 점수에 도달하는 팀이 승리하는 콘텐츠로, 최대 32명(16vs16)이 동시에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낙하산이 리스폰 수단으로 활용되며, <블랙스쿼드>만의 차별화 포인트인 병과와 병과 고유의 스킬 사용도 가능하다.
특히 낙하산을 이용한 리스폰은 팽팽한 힘의 균형을 깰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기존 타 모드보다 활동적이고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번에 리뉴얼 된 병과별 스킬을 통해 현대전의 묘미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강습모드’ 데저트시티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주 차별 총 4회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강습모드’를 플레이 후 지급받은 포인트로, 진영 내 특정 지역에 투자해 점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 차별로 점령에 성공하면 이용자는 해당 지역에 할당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8월 24일까지 <블랙스쿼드> 전용 PC방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면 매일 1시간 마다 게임머니, 경험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여기에 전용 PC방에서 누적 플레이 50시간을 달성하면 특별 총기 스킨(HNK417 TAUPE)도 지급한다.
<블랙스쿼드>의 신규 콘텐츠 ‘강습모드’ 데저트시티와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ta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