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100일 기념 전설 등급 아이템 증정 이벤트 실시

(크롱) 기자|2015-06-20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레이븐 with NAVER>(개발사 넷마블에스티)’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이용자를 위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게임 내 기록들을 공개했다.

19일 서비스 100일을 맞는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지난 3월 12일 출시 이후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에 등극 한 후 지금까지 최고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게임이다.

넷마블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이벤트 미션 완료 시 지급되는 티켓으로 전설∙영웅∙신화 등급의 장비, 크리스탈, 골드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7월 10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 일수에 따라 전설 등급 망토 아이템, 헤븐스톤, 50만 골드, 크리스탈 100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기념 이벤트와 더불어 넷마블은 <레이븐>의 지난 100일 간 기록한 다양한 게임 내 성과들을 웹툰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함께 공개했다.

기록에 따르면 <레이븐>은 출시 40일만에 일일사용자수(DAU) 100만 명 돌파, 78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 등 모바일 RPG 사상 최단기간 최고기록을 세우며 국민 모바일 RPG로서의 면모를 증명했다.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하루 500만을 넘는 것을 감안할 때 하루 이용객이 <레이븐>을 플레이 한 셈이다.

또 출시 5일만에 30레벨 최초 달성자가 나왔으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정복한 스테이지는 ‘골렘’ 보스가 등장하는 11-6 그리고 지금까지 영웅들이 부활한 횟수는 5억 2천만번으로 나타났다. 이 외 장비 진화에 사용된 ‘헤븐스톤’ 아이템은 74억개, 최고 등급인 신화장비가 생성된 수는 5천만개 등 다양한 흥미로운 기록들도 남겼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레이븐>이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해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혜택들을 마련했으니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다양하게 열어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과 같이 장기 흥행하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븐>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cafe.naver.com/mobileraven)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mobile.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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