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최신작 ‘다크 소울 3’ 2016년 초를 목표로 개발 중!

(크롱) 기자|2015-06-16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본격 액션 RPG <DARK SOULS>(다크 소울) 시리즈의 최신작, <DARK SOULS III (다크 소울 3)>를 현재 프롬소프트웨어와 공동 개발 중이며, 2016년 초 전세계에서 발매 예정임을 밝혔다.

<다크 소울 3>는 일본의 개발사인 FromSoftware(프롬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미야자키 히데타카 감독이 프로듀싱한 <다크 소울>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다크 소울> 시리즈는 작품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검과 마법을 조합한 액션과 던전 탐색의 긴장감, 극한의 난이도로 높은 달성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액션 RPG로, 전세계 누계 출하량 800만장을 돌파한 바 있다.

플레이어들은 <다크 소울 3>에서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끊임없는 도전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양한 장소를 탐험할 수 있다. 또한 공포스러운 괴물들과 숨겨진 비밀, 그리고 치명적인 함정들로 가득한 다크 판타지를 맛보게 될 것이다. <다크 소울 3>는 2016년 초 PS4, Xbox One, PC(Steam용)로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크 소울 3> 공식 사이트(//www.darksouls3.com/) 또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bandainamcogame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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