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삼국지, 전투력 최강자 가리는 신규 콘텐츠 ‘천하제일전’ 추가

(크롱) 기자|2015-06-11

㈜아라카(대표 이석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미녀삼국지>(ms.gameguru.co.kr)가 6월 11일 천하제일전 시스템을 업데이트 한다.

<미녀 삼국지>는 기존에도 낚시, 태산쟁패, 무림대전, 서버 초월 보스, 초월 국전 등 다양한 서버초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른 서버 유저들과 다양한 경쟁을 펼쳐 왔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천하제일전’은 각 서버의 전투력 랭킹 100명이 예선전을 거쳐 10명의 상위 유저를 뽑고 다시 모든 서버 10위 유저가 예선전을 거쳐 32명을 뽑아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투를 벌이게 된다. 32강은 5전 3승제로 진행되며 최강자가 된 유저에게는 신수진급단, 각인석, 은화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천하제일전에 참가를 하지 못하는 유저들도 32강 유저들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해 투표를 하고, 자신이 선택한 유저가 승리를 할 때마다 보상을 받게 되어 관전의 재미도 주고 있다.

<미녀 삼국지>를 서비스는 ㈜아라카 이석현 대표는 “오픈 이후 한달여 만에 6개의 서버를 운영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여준 유저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천하제일전을 통해 더욱 재미있게 미녀삼국지를 즐겨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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