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프로야구, 오는 16일부터 첫 정규시즌 시작
(크롱) 기자|2015-06-05
<삼국프로야구>가 6월을 맞이하여 첫 정규시즌 오픈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로 유저를 맞이한다.
6월 초 게임 업계의 평가에 따르면, 최근 오픈 한 <삼국 프로야구>는 지속적으로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오픈 일주일 만에 신규서버 “적벽리그”를 추가 오픈 하면서 순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삼국 프로야구>는 전쟁대신 야구로 승부를 가르며, 유저들이 천하제패를 위해 경쟁하는 내용으로 만든 이색소재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웹 게임으로, 독특한 세계관과 귀여운 일러스트, 안정적인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삼국 프로야구>의 퍼블리셔인 탑 게임은 “일본, 대만에서 이미 많은 유저에게 사랑을 받은 전략 웹 게임인 만큼 많은 한국유저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전하며, 현재 진행중인 프리시즌1이 곧 마무리되고, 6월 16일에 첫 정규시즌이 오픈 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컨텐츠의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웹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6월 16일에 개막하는 첫 정규시즌은 2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즌종료 시 유저들에게 매우 희귀한 레어카드 및 많은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6월 내내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3b.topgame.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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