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호국 보훈의 달 6월 맞아 특별 이벤트 실시
(크롱) 기자|2015-06-01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한 달간 총 출석일수에 따라 최대 300만 크레딧과 대구경 장전기 등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10회 이상 적 전차에 피해량 300 이상 달성하면 출석 체크가 가능하다. 아울러 매주 주말 하루 20승을 달성하면 50만 크레딧이 추가로 제공되며, <월드 오브 탱크> 프리미엄 PC방에서도 출석일수에 따라 각종 소모품과 장비가 지급되고 최대 400만 크레딧을 얻을 수 있다.
현충일이 포함된 6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첫 승리 시 5배의 경험치가 주어지며 승무원 훈련, 승무원 구입 비용 등이 50% 할인된다.
이와 함께 최근 3달 간 게임 접속 기록이 없는 휴면 유저들이 게임에 접속하면 5단계 프리미엄 전차 T-25가 24일 동안 지급된다. 또한 30회 이상 적 전차에 피해량 300 이상 달성하면 8단계 프리미엄 전차 T-34-3이 지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www.worldoftank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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