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 ‘리그 오브 마스터즈’ FGT 실시

(크롱) 기자|2015-05-29

모바일 게임사 ㈜앱크로스(대표 손일홍)는 주력으로 개발 중인 <League of Masters>(이하 LOM)를 유럽, 동남아시아, 대만, 홍콩,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중국 제외)의 퍼블리셔 대상으로 FG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테스트 기간은 5월 27~6월 5일까지이며, 현재 해당지역의 모바일게임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테스트하고 있다.

<LOM>은 실시간 3:3 대전이 가능한 정통 MOBA 장르이며 던전, 보스레이드, 퀘스트 등의 RPG요소를 보강한 모바일 게임이다. 


앱크로스는 보유 회원수만 1억명이 넘는 중국 ZQ Games(중칭바오-차이넥스트 상장사)와 중국서비스를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201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중국 심천에서 공동개발 중에 있다.

2015년 7월 말 중국서비스를 시작으로 한국, 대만, 일본, 유럽 등의 지역에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LOM>을 접한 국내와 해외의 많은 퍼블리셔들과 유저분들의 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

 

 

키워드:등록된 키워드가 없습니다.

Tota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