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스브라이트, 일본 애니메이션 IP 모바일 게임 6종 선보인다

(크롱) 기자|2015-05-26

2015년 7월 30일, 제13회 차이나조이가 상해 신 국제박람센터에서 개막한다. 액세스브라이트(Shanghai Access Bright Co., Ltd.)는 2015년 차이나조이에 참가하여 B To C E6호 전시관에서 게이머들을 맞이하게 된다.

액세스브라이트는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IP(지적재산권)를 중국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기획, 개발, 운영, 배급 및 애니메이션 상품개발과 방영 등 광범위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다양한 방면을 통해 각 영역에서 온 IP의 팬을 모아, 액세스브라이트만의 광범위한 엔터테인먼트 산업 체인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다. 현재 본격적으로 대규모의 IP게임 신 산업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 번에 액세스브라이트는 차이나조이에서 다양한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IP를 토대로 한 모바일 게임, 이미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스타인즈게이트(중국명:命运石之门)、디지몬 크루세이더(중국명:数码宝贝:圣十字军), 을 포함해, 액세스브라이트 십자군 스튜디오와 일본토에이영화 공동제작 및 배급의 로봇 걸즈 Z (중국명:机器人少女Z), 일본 후타바사와 정식계약을 맺고 개발한 짱구는 못말려 (중국명:蜡笔小新历险记)를 선보인다. 게이머는 이 정식판 모바일 게임을 현장에서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액세스브라이트 전시대에서는 다양한 정식 판권을 가진 유명한 IP를 토대로 한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것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액세스브라이트는 차이나조이에 처음으로 참가하면서, 전시회장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성우 초청을 포함해 인기 아이돌 그룹 및 일본 Coser가 무대에 올라 공연, 또한 무대 밑에서 관중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한다. 이 외에 게임 캐릭터 테마 죽부인, 대량의 조립 모형 등 풍부한 정식버전 관련 선물을 무료로 증정한다.

제 12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차이나조이는, 매년 차이나조이 기간이 국내외 게임, 애니메이션 및 관련 기업 전시제품, 제휴상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연간모임이 되었다. B To C 엔터테인먼트 전시 구역은 대중에게 개방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테마 전시 구역, 중국 국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전람회 중 가장 게임 애니메이션 애호가들의 관심과 환영을 받는 전시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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