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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기자|2015-05-23 02:02:50
㈜넵튠(대표이사 정욱)은 자사가 개발한 실시간 대전 퍼즐 모바일게임 <탄탄 사천성 for Kakao>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탄탄 사천성>은 같은 모양의 그림을 맞추는 ‘사천성’의 룰을 토대로, 실시간 대전 모드(PvP)를 통해 친구들과 짜릿한 한판 승부를 펼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사천성 퍼즐 게임이다.
지난 15일 카카오 게임하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티스토어 등에 출시해 일주일간 누적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최근 출시된 퍼즐 게임 중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넵튠은 앞으로 300개 이상의 신규 스테이지와 40종 이상의 추가 펫 그리고 다양한 실시간 대전모드를 이미 개발 완료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넵튠 정욱 대표는 “새로운 퍼즐 게임에 목말라 있던 이용자 분들께서 <탄탄 사천성>에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것 같다. 특히 실시간 대전모드에 대한 기대와 반응이 매우 높다”고 전하며 “해외 서비스를 통해 준비해 놓은 풍성한 콘텐츠와 업데이트로 계속해서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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