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Premiere 2015 ‘ 오늘 네이버 커넥트홀에서 개최

(달식) 기자|2015-05-21

월드프리미어 2015 조직위원회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2015년 글로벌 게임 시장에 도전하는 신규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오늘 (21일 목요일) 오후 4시, 네이버 그린팩토리 커넥트홀에서 월드프리미어 2015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2013년 10월 서비스 오픈 후, 현재까지 1750만명 이상의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한 성공작 <몬스터버스터즈>의 글로벌 성공 실제 사례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소개한다.

<블러드앤소울>의 핵심 개발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웨이브쓰리스튜디오(대표 이동표)는 최대 모바일 게임시장인 일본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미소녀 감성 액션 롤플레잉 게임, <프로젝트 오즈 (Project OZ)>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또한, 엔도어즈, 스마일게이트, 엔씨소프트 출신의 개발진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제작한 <영웅의 진격 (Heroes’ Will)>을 최초로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몬스터버스터즈>로 글로벌 성공을 이루어 냈던, 플레이독소프트는 (대표 최명진) 새로운 개념의 여섯 방향의 퍼즐 게임 <헥사 블래스트 (Hexa Blast)>를 공개한다.

행사 홈페이지 (//www.worldpremiere2015.com/)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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